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골괴수 레드킹 (문단 편집) ==== [[울트라맨 맥스]] - 장갑괴수 레드킹 ==== [[파일:external/hicbc.com/0730_1_photo.jpg]] ||신장 : 60m 체중 : 70,000t 출신지 : 서브젝트 팬텀 무기 : 괴력, 송곳니, 암석 발사, [[프로레슬링]] 기술|| 여기서 이명은 장갑괴수 레드킹. 등장 에피소드는 5, 6, 36화 태평양에 갑자기 나타난 괴수섬 서브젝트 팬텀 내의 고대 유적에 봉인되어있던 흉악한 괴수. 유적에는 '''재앙의 신'''이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원래는 인류와 협력하고 있던 에일리언들에 의해 피그몬 석상의 힘으로 봉인되어 있었으나 석상이 파괴되면서 봉인이 풀려 세상에 다시 나타났다. 초대와 모든 능력이 동일하지만 섬을 구성하고 있는 에너지 암석을 뱃 속에 저장하고 있어서 이를 대포처럼 발사하여 상대에게 원거리 공격을 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피그몬을 지키기 위해서 움직이는 [[양서괴수 사라마돈]]과 [[비막괴수 파라그라]]를 간단히 쓰러뜨린 뒤, 피그몬을 죽이려 했으나 이내 맥스와 교전한다. 처음엔 폭발하기 시작한 섬의 움직임에 당황하던 것을 맥스가 맥시움 소드로 지반을 침하시켜 파묻어버리면서 [[리타이어]]하는 듯싶었으나 다시 땅을 뚫고 나와서 맥스와 재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더 이상 발사할 암석이 없었고[* 암석을 발사하려는데 나오라는 암석은 안 나오자 애꿎은 자기 입을 때리는 개그도 선보인다. 뱉으려는 때의 효과음도 은근히 개그.] 새로운 암석을 먹으려던 도중, 맥시움 소드에 맞고 기절하여 우주에 옮겨진 뒤, 맥시움 캐논을 맞고 폭사했다. 뒤에 [[환영우주인 샤마 성인]]의 능력으로 다시 나타나서 이번엔 도시를 파괴했지만 맥스와 싸우다가 폐쇄 공간에 갇혀서 폭발에 휘말려 사망했다. 여담으로 도시에서 싸울 땐 울트라맨인 양 공중날기를 시도했지만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고 추락해버리는 개그를 선보인다. 이때 어이 없어하는 맥스의 모습도 재밌다(...). [[https://www.youtube.com/watch?v=ar2ZdXDRWy0|직접 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